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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해결사 과학적 호기심과 궁금증을 회원님들 간에 서로 묻고 답하는 지식 공유 서비스

총 20,3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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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들이 죽는 현상인 군집붕괴현상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호기심지* 2021.09.16 답글
1
Q.




꿀벌들이 죽는 현상인 군집붕괴현상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꿀벌의군집이 동시다발적으로 붕괴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꿀과 꽃가루를 채집하러 나간 일벌들이 둥지로 돌아오지 못하면서 그대로 사망하고 둥지에 있던 벌들은 굶주린채 죽어갑니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군집붕괴현상의 원인 중 하나는 낭충봉아부패병이라는 전염병을 말하는데, 꿀벌의 애벌레가 성충이 되기 전에 말라죽게되고, 백신이 없어서 한번 퍼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다고 합니다. 


서양의 꿀벌의 경우 이 병에 내성을 갖기 때문에 한국의 군집붕괴현상과는 다른 이유를 가진다고 합니다. 꿀벌은 자신들을 위협하는 여러 적들과 싸워왔습니다. 가장 큰 위협 중 하나인 꿀벌응애인데 벌집에 살면서 벌의 생존을 위협하는 진드기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이 진드기는 애벌레의 방에서 함께 생활하다가 벌로 자라나 방의 문 역할을 하는 밀랍을 뚫고 나올 때 같이 나와  또 다른 애벌레를 공격한다고 합니다. 꿀벌응애는 벌에게 해로운 바이러스를 전염시켜 생존력이 약하거나 기형아인 벌의 형태로 태어나게 만든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같은 무선장비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는 먹이를 찾아 집을 떠난 벌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게 방해하곤 합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살충제인 네오니코티노이드가 섞인 농약은 현재 군집붕괴현상의 큰 원인으로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식물의 해로운 벌레를 죽이기 위해 만든 살충제이지만 꽃가루에도 미량 섞여 들어가면서 꿀벌의 신경계를 마비시키는 것입니다. 


꿀벌이 멸종하면 꿀을 구하는 것이 힘들어지므로 식물의 수분에도 영향을 미쳐 아몬드, 사과, 포도, 복숭아 고추, 딸기 같은 야채나 과일도 사라지게 된다고 합니다. 꿀벌의 수분이 사라지기 때문에 사람의 손으로 수분을 해야 한다고 한다고 합니다.

물고기의 눈의 위치는 측면에 있는데, 어떻게 앞을 볼 수 있을까요?

호기심지* 2021.09.16 답글
1
Q.




물고기의 눈의 위치는 측면에 있는데, 어떻게 앞을 볼 수 있을까요?

 




물고기의 눈은 조금 튀어나와 있기 때문에 볼  수 있습니다. 물고기는 사람들의 눈보다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의 눈은 앞을 보고 있기 때문에 옆이나 뒤를 보기 위해선 몸을 돌려야 합니다. 물고기의 눈은 기본적으로 옆에 달려있기 때문에 몸을 돌리지 않아도 옆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튀어나와 있는 눈 때문에 눈동자를 굴리면 앞쪽을 볼 수 있고, 뒤쪽도 ,위쪽 아래쪽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물고기는  뒤를 제외하고 모든 곳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물고기의 눈이 발달 된 이유는 생존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고기는 강한 동물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을 노리는 천적들의 존재를 빠르게 파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속과 물 밖의 상황을 늘 신경 써야한다고 합니다. 사람처럼 두 개의 눈이 앞을 보는 것보다 양옆에 달려있는 것이 생존확률을 더 높여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물고기의 눈이 진화한 것 이라고 합니다. 물고기의 시력은 좋은 편은 아니라고 합하지만 동체 시력이 좋기 때문에 눈앞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먹이를 끝까지 쫓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넙치와 가자미처럼 눈이 양옆에 있지 않고 한쪽에 몰려있는 물고기도 있습니다. 이들의 새끼는 다른 물고기처럼 눈이 양쪽에 붙어있지만 자라면서 점점 한쪽으로 몰린다고 합니다.


넙치와 가자미는 바닥에서 생활하는데, 아래쪽은 보지 않고 위쪽만 볼 수 있도록 되어있다고 합니다. 물고기의 시야는 사람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독특하기 때문에 이곳을 참고하여 어안렌즈를 만들어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영수증에 테이프를 붙이면 글자가 사라지는데 왜 그러는 것 일까요?

호기심지* 2021.09.16 답글
1
Q.


영수증에 테이프를 붙이면 글자가 사라지는데 왜 그러는 것 일까요?

 


일반적으로 영수증은 감열지라는 특수 종이를 사용합니다. 감열지는 열을 가하면 발색하는 색소를 이용하여 표면에 글씨가 발색하도록 하는 종이를 말합니다. 이러한 성질을 이용한 감열지 프린터는 감열지에 정밀하게 열을 가해 원하는 글씨와 모양을 새길 수 있도록 해주는 장치를 말하고 대표적으로 영수증 프린터를 말합니다.


감열지의 표면에는 류코 화합물 이라는 무색의 색소 환원물이 있고 류코 색소를 산화하게 하여 발색하도록 하는 현색제가 수용성 접착제의 의해 분리된 상태로 코팅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때 감열지는 아무것도 없는 흰색의 종이인데 열을 가하면 수용성 접착제가 녹으면서 분리된 상태로 코팅되어 있던 류코 화합물과 현색제를 섞이게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색제가 류코 화합물을 산화시켜 색을 띠는 색소를 변하게 하여 발색한다고 합니다. 


그럼 감열지와 투명테이프가 접착한 부분에서는 왜 발색한 부분이 사라지는 것일까요?


투명테이프는 폴리프로필렌이라는 얇은 플라스틱 필름에 고분자 물질을 피마자유나 폴리이소부필렌과 같은 유기용매에 녹여서 만든 점착제를 코팅해 만든다고 합니다. 투명테이프를 접착하고자 하는 물체의 표면을 확대해 보면 점착제의 고분자 물질이 울퉁불퉁한 표면 사이로 파고들어 넓은 표면적에서 점착력을 발휘하여 끈적끈적하게 붙을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투명테이프를 영수증 위에 붙이면 투명테이프를 만들 때 사용한 점착제의 유기 용매가 류코 화합물을 포함한 감열지의 코팅부를 녹인다고 합니다. 열을 가하는 것처럼 녹이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녹이므로 많은 사람이 테이프 때문에 변했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즉, 감열지가 발색하여 나타난 글자는 시간이 지나면서 결합력이 약해져 점차 흐려지게 되는 것 입니다.

게의 성별을 바꿀 수 있는 기생따개비, 기생따개비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호기심지* 2021.09.15 답글
1
Q.



게의 성별을 바꿀 수 있는 기생따개비, 기생따개비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기생따개비는 바닷속을 떠다니다가 게의 관절이나 아가미를 통해 몸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가느다란 가지를 숙주의 몸에 넣어 영양분을 빨아들입니다. 기생따개비는 멈추지 않고 자손을 퍼트리기 위한 준비를 하는데, 이들은 숙주로 삼은 게의 알주머니에서 자신을 알을 낳는데 시간이 지나 알이 부활할 때가 되면 기생따개비는 게를 조종하여 게가 직접 따개비의 알을 돌보고 바다에 풀어 놓도록 합니다. 


바다에 배출된 기생따개비의 자식들은 다시 바닷속을 떠다니다가 다른 게의 몸속으로 들어가 이와 같은 행위를 반복해 종족을 번식시킨다고 합니다. 그런데 게는 이렇게 자신이 조종당하는 동안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를 못합니다. 알을 낳을 수 없는 수컷에 기생하면 종족 번식을 할 수 없을 것처럼 느껴지지만 게의 성별은 기생따개비에게 중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만약 수컷 게에 기생하게 된다면 호르몬 균형을 방해하여 생식능력을 잃게 만듭니다. 고환을 퇴화시키고 난소를 발달시켜 2차 성징이 암컷처럼 나타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원래 수컷으로 태어났어도 기생따개비에 감염되면 암컷으로 변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을 기생 거세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암컷으로 바꾸는 이유는 수컷보다 암컷이 새끼를 돌보는 능력이 더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개비는 보통 바위에 생활화하는데, 게의 몸속으로 들어가 영양분을 흡수하는 방법을 터득하여 기생충으로 진화하게 된 것 이라고 합니다.  기생충은 숙주가 죽어버리면 더 이상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때를 기다리는 방법 또한 터득했다고 합니다.

비행시간, 갈 때와 올 때 왜 다를까요?

호기심지* 2021.09.14 답글
1
Q.


비행시간, 갈 때와 올 때 왜 다를까요?

 


그 이유는 대류권의 상부 또는 성층권의 하부 영역에서 수평으로 좁게 부는 강한 공기의 흐름인 제트기류 때문이라고 합니다. 제트기류는 약 9~12Km의 높이에서 발생하고 평균 풍속은 겨울에는 130km/h , 여름에는 65km/h로 분다고 합니다. 


비행기도 고도 9~10km의 높이에서 비행하므로 제트기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제트기류를 활용하여 비행하기도 하는데 , 제트기류를 타고 비행하면 바람이 뒤에서 밀어주어 더 빨리 날 수가 있고 연료 소비도 줄일 수 있습니다. 제트기류를 역행해서 온다면 조금은 느릴 수 있지만 제트기류를 우회해서 다른 항로로 비행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계절에 따라, 비행하는 위치와 방향에 따라 같은 구간이라도 비행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즉, 지구의 자전이 바람의 방향에 영향이 미쳐 그로 인해 형성된 제트기류라는 강한 기류가 부는 서쪽에서 동쪽 비행이 반대보다 빠를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눈 깜빡임을 인지를 못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호기심지* 2021.09.13 답글
1
Q.



눈 깜빡임을 인지를 못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눈꺼풀이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과정을 눈 깜빡임이라고 합니다. 


성인은 분당 15~20회가량 눈을 깜빡이는데, 눈 깜빡임은 눈을 감고 뜨는 2개의 과정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눈을 감고 있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눈을 뜨면 보이게 됩니다.  눈 깜빡임의 속도는 약 100msec ~ 150msec 라고 합니다. 눈 깜빡임의 속도가 너무 빨라서 인지를 못하고  연속적인 장면을 볼 수 있는 것일까요? 


어느 논문의 따르면 눈 깜빡임 중 암전을 인지를 못하는 이유는 눈을 감는 순간에 뇌가 시각중추의 활동을 억제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시각피질을 비롯하여 사람이 의식적으로 무언가를 바라볼 때 활성화되는 뇌 영역인 두정엽과 전전두엽의 활동이 눈을 깜빡일 때 감소하는 것을 확인한다고 합니다.  즉,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깜빡여서 감으면 시각중추의 활동이 억제된다는 것을 확인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눈 깜빡임을 인지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고 연속적인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피를 보면 무서운 느낌이 들거나 힘이 빠지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호기심지* 2021.09.13 답글
1
Q.




피를 보면 무서운 느낌이 들거나  힘이 빠지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우리 몸속에 흐르고 있는 피는 필요한 곳에 산소를 전달해 주는 물질이지만 , 간혹 일부의 사람들은 피를 무서워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피를 보면 갑자기 어지럽고 힘이 빠지거나 구역질이 나오거나 쓰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경우 혈관이 확장되고 심장박동이 느려져 혈압이 낮아지는 현상을 미주신경성 실신이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 뇌로 가는 혈액이 줄어들어 어지럽고 속이 메슥거리며 피부가 창백해집니다. 식은땀이 나거나 눈앞이 캄캄해져 쓰러지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미주신경성 실신은 대부분 저절로 회복되기 때문에 치료법은 따로 없고 아직은 질병이 아닌 증상으로 분류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피를 보았을 때 두려운 감정이 들거나 힘이 빠지는 것을 혈액 공포증 또는 공혈증이라고 합니다. 혈액고포증은 다른 공포증과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보통 무서운 것을 보면 동공이 확장되거나 심장박동이 빨라져 혈압이 올라가는 반면에 혈액 공포증은  피를 보면 심장박동이 느려지고 혈압이 낮아지는 미주신경성 실신증상이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혈액 공포증의 몇 가지의 원인 중에 유전적 요인이나 환경적 요인이 있다고 합니다. 혈액 공포증은 보통 어린 시절에 생기게 되는데, 부모님이 혈액 공포증을 가지고 있을 경우 유전이 되어 자녀도 혈액 공포증을 가지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인지행동치료를 통한 심리치료로 나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건조기와 알루미늄호일

Park ju hong 2021.09.13 답글
1
Q.

건조기 쓰고 있는데 정전기가 은근히 잘생겨서 이런저런 내용을 알아보고 공부하다가 문의남겨요!


섬유유연제의 원리가 섬유의 -로 대전된 부분을 +로 대전된 섬유유연제와 결합해 코팅 역활을 하여 부드럽게 만들며

전도성이 있는 화학물질을 통해 발생한 정전기를 공기 중으로 방사시킨다고 알고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알루미늄 호일 공으로 만들어서 넣으면 정전기가 덜하다고 하는데 원리가 뭔가요?

동일하게 전도체인 알루미늄이 정전기를 공기중으로 방사시키는 역활을 하게 되나요?
그렇다면 스텐이나 철 구리 등 도체도 같은 역활을 하나요?

  

다른 제품 중에 양털공 형태로 건조기에 넣더라구요. 
건조한 상태에서 양털로 마찰이 더 생겨 오히려 정전기가 더 발생할 것 같은데, 정전기 감소 효과가 있을까요?
전기공학 원리가 궁금합니다

수소결합이 약해진다면 물리/전기전자에 미치는 영향

KMS미 2021.09.12 답글
0
Q.

수소결합은 아주 강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만약 수소 결합이 약해진다면 물리 분야나 전기전자 분야에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유전자가위 오작동 측정 기술을 만드는 이유가 뭐죠? 오작동하면 이미 그 대상은 위험해진 것 아닌가요?

질문 2021.09.11 답글
0
Q.

생명공학에 관심있는 고딩입니다! 혼자서 이것저것 기사를 찾아읽다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유전자가위기술에서 안정성을 높이는 것, 오작동을 측정하는 것이 중요해서 최근 오작동을 알아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다고 하더라고요. 표적 DNA를 증폭시키는 PCR 기술을 활용하여, 염기서열 분석을 해서 오작동을 알아낸다고 하는데, 여기서 의문점이 하나 들었습니다!

물론 아직 유전자가위기술이 인간에게 적용되지는 않았지만, 이런 유전자가위기술 오작동 감지하고 측정하는 실험실에서는 실제 생물을 대상으로 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오작동이 일어났다면 그 피실험 대상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이미 오작동으로 위험해진 상태인가요? 

저렇게 오작동을 알아내는 기술발전이 이루어지는것의 의의가 어디에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일단 오작동을 감지해내서 그 후에 어떻게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건지, 아니면 오작동이 이만큼 일어났으니 안 일어나게끔 유전자가위를 더 개발하자! 가 목표인 것인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제가 참고한 기사 첨부합니다.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https://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315192

연고 뚜껑으로 구멍을 뚫으면 왜 내용물이 알아서 튀어나오는 걸까요?

강준혁 2021.09.10 답글
1
Q.

연고 뚜껑 뒷면에 있는 송곳으로 개봉하다 보면 종종 관찰하게 되는데요.

송곳으로 구멍을 뚫고 용기에서 빼내면 내가 누르지 않았는데도 내용물이 왈칵하고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과학적 원리 때문에 그러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과학을 잘 몰라서 최대한 쉽게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높은곳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은 왜 맞았을 때 아프지 않는 것 일까요?

호기심지* 2021.09.10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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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높은곳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은 왜 맞았을 때 아프지 않는 것 일까요?

 


구름 속 작은 입자들이 모여서 물방울이 되면 비가 내립니다. 그런데 빗방울이 하늘 높이 떠 있는 구름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면 아주 빠른 속도로 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빠른 속도로는 작은 빗방울에도 큰 에너지가 생성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실제로 빗방울을 맞는다고 큰 충격을 받지는 않습니다. 빗방울은 왜 아무런 충격도 주지 못하는 걸까요?


그 이유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의해 높은 곳에 존재하는 물체의 위치에너지가 떨어지면서 운동에너지로 보존돼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때 가해지는 에너지를 구할 수 잇는 공식을 이용하면 질량이 무거워지거나 높이가 높아질수록 에너지가 더 커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빗방울은 약 2~5km 정도의 높이에서 발생해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물방울 한 방울의 무게는 약 0.1g 정도입니다. 사람이 충격을 받으려면 80J 정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즉, 무게가 너무 가벼우므로 빗방울은 사람에게 충격을 가할 수 없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빗방울이 매우 빠르게 떨어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빗방울이 떨어지는 속도를 계산해보면 197.98m/s 의 매우 빠른 속도가 나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빗방울은 아프지 않습니다.  빗방울이 떨어지는 속도의 공식은 진공상태를 말합니다.  


즉, 공기저항을 무시한 것으로 공기 저항이 있는 상태에서 빗방울이 떨어지는 속도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공식을 이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공식을 계산해보면 빗방울은 약 9~10m/s의 속도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저항력을 발생시키는 유체 속에서 낙하하는 물체가 최종 속도인 종단속도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빗방울은 내려오면서 공기저항에 의한 마찰열로 계쏙 쪼개지므로 우리가 실제 맞는 빗방울의 지름은 약 0.5m에서 4m 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맞는 빗방울을 높은 곳에서 맞아도 아프지 않는 이유 입니다. 

전등을 교체할때 쯤 전등커버를 보면 벌레들이 쌓여있습니다. 왜 쌓여져있는 것 일까요?

호기심지* 2021.09.10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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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등을 교체할때 쯤 전등커버를 보면 벌레들이 쌓여있습니다. 왜 쌓여져있는 것 일까요?

 

일부의  벌레는 빛이 비치는 것에 따라 운동하는 방향이 정해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주광성이라고 하고 빛을 향해 나아가는 성질을 양의 주광성 빛이 없는 곳으로 나아가는 성질을 음의 주광성이라고 합니다. 왜 벌레에는 양의 주광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대부분 곤충은 2개의 겹눈과 3개의 홑눈이 있다고 합니다. 곤충의 눈을 확대해서 보면 벌집처럼 되어 있고 무늬 하나하나가 사물을 보고 있어서 시야각이 넓다고 합니다. 날아다니면서 움직이는 물체를 잘 볼 수 있게 해주는 눈의 구조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눈의 구조의 단점은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다는 것으로 곤충 중 시각이 발달한 축에 속하는 꿀벌도 사람 시력의 1/60~1/80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이동하는 방향을 결정하는 식으로 환경에 적응했다고 합니다.


곤충은 눈꺼풀이 없다고 합니다. 강한 빛이 내리쬘 때도 눈을 감을 수 없는데도 낮에는 명적응 상태가 되어 밝은 빛을 차단하고 밤에는 암적응 상태가 되어 약한 빛에도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자연에서 빛이라고 하면 햇빛이나 달이 일반적인데,  해나 달은 지구로부터 매우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햇빛이나 달빛은 거의 평행하게 내려온다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벌레는 평행한 빛을 표준점으로 일정한 각도를 유지하면서 비행할 수 있는데, 전등에서 나오는 빛과는 거리가 가깝다 보니 빛이 평행하게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방사형으로 규칙성 없이 내려오게 됩니다. 그래서 빛을 이용해서 날아가는 곤충은 일정한 각도를 유지하면서 날 수 없게 되고 두 눈이 균등한 자극을 받기 위해 나선형을 그리면서 광원에 접근하는 광나침 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즉, 벌레가 빛을 보면 달려드는 이유는 인공조명으로 인해 비행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빛을 내뿜는 뜨거운 전등 주변을 맴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전등 주변에 맴돌다가 전등 커버의 틈새로 들어가고 그 에서 죽게 되어 쌓이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날벌레들이 떼를 지어다니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호기심지* 2021.09.10 답글
1
Q.


날벌레들이 떼를 지어다니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대부분의 날벌레는 떼를 지어 비행하는 모습을 보이므로 어떠한 종인지는 특정하긴 어렵지만,  보통은 깔따구 벌레일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깔따구의 생김새는 모기와 비슷하고 크기는 모기보다 작습니다. 입은 퇴화해서 사람을 물지는 않지만 접촉하였을 때 알레르기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깔따구 떼가  허공에 떼를 지어 다니는 이유는 번식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암컷 깔따구가 허공에서 특정 유인 물질을 분비하면 그 주변으로 수컷 깔따구가 모이면서 자연스럼게 떼를 짓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번식 방법은 많은 곤충이 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유전적 다양성을 높일 수 있으므로 미래까지 내다본다면 매우 합리적인 번식 방법이라고 합니다. 


왜 우리의 얼굴 주변에서 떼를 지어 다닐까요? 몇 가지 갖고 있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의 눈과 입 등에 수분이 있기 때문이거나, 사람의 체온 또는 화장품 냄새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 때문이 아니고 본능적인 행동이라고 합니다.


즉,  사람이 지나갈 때  날벌레 입장에서 사람의 머리 쪽이 특정 지형의 고점이 되므로 날벌레들이 사람의 머리 주변 쪽에 모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때 한쪽 팔을 들어 올려서 새로운 고점을 만들어주면 팔 쪽으로 말벌레 떼를 유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간 쪽의 코 옆에 누르면 왜 소리가 나는 것일까요?

호기심지* 2021.09.09 답글
1
Q.

미간 쪽의 코 옆에 누르면 왜 소리가 나는 것일까요? 

 


눈꺼풀은 눈 주변 근육들에 의해 움직입니다. 원하는 데로 움직임이 가능합니다. 


눈꺼풀이 신경 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깜빡이는 이유는 눈이 장시간 외부 환경에 노출됐을 때 눈의 수분이 증발하여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함과 먼지 등의 이물질이 눈에 꼈을 때 제거해주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이때 눈꺼풀과 함께 일하는 부위가 눈물샘입니다. 눈물샘에서는 눈물을 조금씩 계속 분비해주는데, 눈물샘에서 분비한 소량의 눈물을 눈꺼풀이 깜빡이면서 넓게 펴줘 눈을 촉촉하게 해 주고 눈에 낀 이물질도 제거해줄 수 있다고 합니다. 


눈물에는 기름 성분도 섞여 있어서 잘 펴진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눈을 뜨고 있으면 눈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점점 건조해지고 뻑뻑해집니다. 눈은 코와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눈이 건조해지면 눈물소관이라고 눈과 코가 연결된 구간도 건조해지고 좁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 구간에 공기가 차기 시작하는데 손으로 미간 쪽 눈 앞부분을 눌러주면 차 있던 공기가 빠지면서 뚫려 이 과정에서 소리가 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부위에 소리가 난다는 것은 눈이 많이 건조하다는 것이고 오랜 시간 눈을 뜨고 있다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소리가 자주 난다면 안구건조증 초기 증상 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만약 바다가 산성화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호기심지* 2021.09.09 답글
1
Q.


만약 바다가 산성화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 이유는 지구온난화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럼 바닷물에 닿기만 해도 화상을 입을 수 있게 됩니다. 계속해서 산성화가 일어나게 된다면 해양 동물이 멸종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해양 산성화는 왜 일어나는 것일까요?


사람들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가 대기층에 쌓이게 되는데, 그리고 그 대기층에 쌓인 이산화탄소는 바다가 흡수하게 되는 것 입니다.  바다는 사람들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4분의 1을 흡수하는데, 이렇게 이산화탄소가 물에 녹게 되고 물에 녹으면서 탄산과 함께 수소이온을 방출한다고 합니다.


이 수소이온이 바다에 많아지면서 해양의 Ph가 낮게 됩니다. 바다의 산성 수치를 알 수 잇는 Ph 인데 현재 바다의 PH는 약 8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수소이온이 많아질 수록 바다의 PH는 낮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낮아지면 낮아질 수록 산성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산화탄소가 바다에 흡수되는 이유는 대기와 바다의 이산화탄소 농도 평형을 유지하려는 화학적 균형 때문이라고 합니다. 


계속해서 산성화가 일어나는 바다  바다의 산성화 속도를 높이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하루아침에 0까지 산성화가 된다고 합니다. 그럼 개체수가 줄어들게 되고,  먹이 사슬에서 하위 개체수가 줄어들게 되면 먹이사슬 구조가 무너지게 됩니다. 


계속해서 바다가 산성화가 되면 될수록 바닷물의 증가한 이산화탄소로 인해 물고기의 신경전달기능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물고기는 떼로 움직여 바다에서 방향을 전환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포식자들로 부터 살아남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방향을 전환하는 기능이 저하가 됩니다. 이로 인해 개체수가 감소되는 것 입니다.


이보다 Ph가 계속 감소가 된다면 모든 해양생물이 죽게 되고 산성화된 바다가 계속 녹게 될 것입니다. 


악어와 악어새는 정말 공생관계일까요?

호기심지* 2021.09.09 답글
1
Q.

악어와 악어새는  정말 공생관계일까요?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는 공생관계로   즉, 서로 도와주는 관계라고 많은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공생은 크게 양쪽 다 득을 보는 상리공생, 한족만 이득을 보는 편리공생, 한쪽은 손해를 보는 편해 공생, 한쪽은 이득을 보지만 한쪽을 손해를 보는 기생으로 나누어 집니다. 


악어와 악어새는 서로가 이득을 보기 때문에 상리공생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악어새는 악어 이빨에 낀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악어새는 악어 물떼새에 속하는 이집트 물떼새로 플루비아누스 아이귑티우스라는 학명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집트 물떼새는 아프리카 강변 쪽에 주로 서식하며 벌레를 주식으로 하는 새 중 하나라고 합니다.


악어는 육식동물로 이빨에 무언가 낀다면 고기가 끼게 되는데, 벌레를 먹는 이집트 물떼새가 악어 이빨을 청소해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악어의 이빨은 사이사이 공간이 넓어 끼기 힘든 구조이고, 거의 평생동안 이빨이 재생되기 때문에 충치를 걱정하며 양치를 해야 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이런 이야기가 생긴 이유는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 때문이라고 합니다.  헤로도토스는 여러 장소를 여행하며 자신이 보고 들은 사실을 책으로 썼고, 그 책에는  악어가 물가에서 나와 입을 크게 벌리고 있으면 새가 악어에 입에 들어가 거머리를 먹어 치운다고 쓰여있다고 합니다. 이것 때문에 악어와 악어새가 공생관계에 있다는 것이 알려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현대동물학자들이 연구한 결과 실제로 악어새가 악어의 입에 들어가 무언가를 먹는 장면은 본 적이 없고 관련된 자료가 없다고 합니다.

배터리를 충전하면 무게도 나갈까요?

호기심지* 2021.09.08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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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배터리를 충전하면 무게도 나갈까요?

 

배터리는 전기 장치에 전원을 공급하기 위해 화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여 저장하고 직류 전력을 생산하는 한 개 이상의 셀로 이루어진 장치를 말합니다. 


배터리의 원리는 양성자(+), 중성자 ,전자(-), 전해질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합니다. 


먼저 원자는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 입자로 원자핵(양성자, 중성자)과 전자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전자는 이동할 수 있으며 전자가 빠져나가서 양전하를 띤 이온을 양이온이라고 하고 전자가 들어와서 음전하를 띤 이온을  음이온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전해질은 이온이 흐르는 물질을 말합니다. 


배터리는 양극과 음극, 분리막, 전해질로 구성되는데, 양극과 음극을 전선으로 연결한 상태에서 작동하면 전자가 양극 쪽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음극에서 양극으로 전자가 이동하는 전류의 흐름이 생기면서 화학에너지가 전기 에너지로 역할을 할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우산이나 자전거의 손잡이, 왜 오래쓰면 끈적거리는 것일까요?

호기심지* 2021.09.08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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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산이나 자전거의 손잡이,  왜 오래쓰면 끈적거리는 것일까요? 

 



오래된 가전제품이나 우산, 자전거 손잡이 같은  플라스틱이나 고무 등으로 된 부분에서  끈적거리는 현상이 보이는데 왜 끈적이는 것 일까요?  


이 현상은 고분자 표면이 열이나 자외선, 산소 등에 의해 열화되면서 고체의 성질보다 액체의 성질을 더 많이 가질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위의 말한 고분자란 무엇일까요? 


분자는 물질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를 말합니다. 고분자는 이러한 분자가 많다는 것으로 분자량이 작은 물질인 단위체가 화학반응으로 서로 연결되면서 긴 사슬의 형태로 변한 것을 고분자라고 합니다. 이 때의 고분자는 고체의 성질을 보이게 됩니다. 그런데 그물 모양 구조로 엉킨 고분자 사슬이 긴 사슬로 변하거나 길게 연결된 사슬이 끊어지면서 여러 개의 짧은 사슬로 변하면 액체의 성질을 보이게 된다고 합니다.  이를 고분자 열화라고 합니다. 


플라스틱의 경우는 기존보다 기계적 강도가 줄어들면서 약한 충격에도 쉽게 바스러진다고합니다. 고분자의 열화로 나타난 현상이고, 짧은 사슬들은 대체로 자용성이므로 끈적거릴 때는 에탄올이나 파스, 살충제 등의 유기용매를 이용하면 쉽게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투명 실리콘 케이스가 누렇게 변하는 이유가 무엇 때문일까요?

호기심지* 2021.09.08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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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투명 실리콘 케이스가 누렇게 변하는 이유가 무엇 때문일까요?




실리콘 케이스의 주성분인 폴리우레탄은 이소시아네이트와 폴리올 분자를 합성하여 만든 고분자 플라스틱이라고 합니다. 질기고 탄성이 있어서 충격 흡수에 좋으며 많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케이스입니다.


폴리우레탄은 자외선에 노출이 될 때 붉은색을 띠는 퀴노이드를 생성한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투명케이스가 햇빛에 오래 노출되면 누렇게 보이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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